작년 눈은 과거의 이야기

2022년 2월 20일 오늘을 돌아보며

2021년 2월 20일 버트 워터 밸리(Butt Water Valley)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없습니다.

2020년 2월 20일 코로나 때문에

2018년 2월 20일 제주의 날씨는 연일 흐리고 기분도 가라앉을 것 같아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했습니다.

묘한 설렘을 주는 느낌이 싫다.

오랜만에 노래를 흥얼거리며 온몸으로 햇살을 맞이했습니다.

“콩콩숲 산책로는 조용해요. 꿩, 비둘기, 산새들이 놀라서 팔랑거리고 있는데, 부드러운 털을 자랑하며 슬쩍 빠져나가는 녀석이 뽐내고 있다.

노루예요!
” “욜로, 어서.” 그는 돌아서서 잠시 멈췄다.

그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 이상한 느낌이 노루였나요? 그런데 2017년 2월 20일 서귀포에서는 비린내 나는 메로국 냄새가 났다.

2016년 2월 20일 서점에서 잠시 일했습니다.

2015년 2월 20일 햄버거를 먹었는데 먹고 싶다 2013년 2월 20일 김예비는 복학 전 몸매 관리에 바쁜 나머지 하루의 대부분을 한 끼와 한 끼의 과일을 먹으며 보낸다.

오마(Ohma)라는 사람도 일어나서 하루 두 끼만 먹고 살려고 노력했다.

물도 자주 마시고, 가끔 스트레칭도 하고, 계단도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뭐 오래 못 할 것 같습니다.

책이 없어서 새벽에 책읽기를 미루다가 ‘공부를 좀 더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할머니 신씨가 “나 무술 다시 공부할 거야”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부끄러운 일이고, 생각한 대로 드러나는 일이에요. 이 것이 마지막이다.

” “그냥 더 공부해!
” 실제로 내 공부에 한 푼도 기여하지 않은 신씨 부인은 나를 불쌍히 여기고 이유 없이 꾸짖는다.

그냥 그렇게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먼저 따고 생각해보자. 2013년 2월 20일 김밥 말아올리기 2012년 2월 20일 신의퀴즈 시청 후 #페이스북지나간오늘 #일상스토리 #스몰챗 #여러가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