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동정] 어명소 2차관,“국제선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월 24일 오전 2시 김포공항 항공안전감독관실에서 11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오전 00시 대한항공 등 항공사 참석 올해는 의사결정이 중요한 해인 만큼 항공안전 기반 마련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어 차관은 「국제선 항공운항 고도화를 위한 지침」 분야별 내용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2019년 12월 마련한 ‘해외지사 운영재개 전 안전점검표’ 등을 언급했다.

국제선 정상화에 대비해 항공사에 전달했다.

– 강조 : “조종사 및 항공기 아웃소싱 절차 등 보안요원 관련 교육을 철저히 준수하여 여객수요 부활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어 차관은 희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대책회의(‘22.11)’ 결과에 이어 각 항공사에서 추진 중인 안전관리 개편안 이행현황을 확인했다.

-작년 세부 공항 사고 이후 룡,

항공산업의 기본은 안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이 절대 흔들리면 안 되며, 작은 사고가 반복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특히 올해는 국제선 정상화 원년이자 향후 10년간 항공산업의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준비를 통해 항공안전 기반 마련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기간 자금.
이어 어 차관은 점검회의 후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현장을 방문해 최근 항공기 고장으로 인한 회항 시 대처 방안을 보고받고,

“오류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현장에서 CEO로 탈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 2. 24.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