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입 인력 특성과 정책 수요


2017년 이후 신규 자영농가 특성

깔때기

2017년 이후 농사를 시작한 신규 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신규 농가는 전년도 취업 또는 실직 상태였다.

주요 취업분야는 도소매업과 제조업이었으며, 전년도 실업자의 주요 업종은 제조업과 건설업이었다.

2017년 이후에 진입한 새로운 농업 소유자는 이전에 농업을 계속한 사람들보다 다른 산업에서 고용 또는 실업률이 더 높았습니다.

다른 산업으로부터의 높은 이주율은 농업 지식과 훈련이 선행되어야 함을 의미하며 농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 노동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사업 운영 단계에 따른 어려움

후계농과 창업농은 신규 농가의 귀농초기 어려움이 달랐다.

소득 부족은 후배 농장주들에게 농사 초기에 가장 힘든 일이었다.

다음으로 재배기술 부족 문제가 30.2%로 나타났다.

사업체 운영 단계의 어려움과 농업 진출 초기의 어려움은 후계 농업주와 새로 설립된 농업주 간에 차이가 있었다.

정치적 인식과 정치적 요구

전반적으로 2017년 이후 신규 농가의 정책 경험 빈도는 낮습니다.

창업 지원 방안 중 후배 영농가의 참여율이 가장 높은 지원사업은 영농가의 29.6%가 참여한 기업주치의였다.

반면, 창업농가의 참여율이 높은 지원사업은 귀농교육 프로그램이 15.7%였다.

많은 후계 농민이 포함된 귀국 의사의 참여율은 4.9%에 불과해 차이가 난다.

전반적으로 연속농가의 정치참여율이 창업농보다 높았다.

2017년2018년 이후 농업기업의 신규 임금근로자

깔때기

2017년 이후 농가에 입사한 96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새로 설립된 농가의 임금근로자는 대부분 전년도 취업 또는 무직이었다.

농업주와 달리 전년도 농업 분야에서 무급가족종사자로 일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회사의 작업 환경 외에도 예를 들어 최종 입사 결정에 중요한 외부 환경은 가정과 직장 접근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앞서 분석한 현재 사업을 지원하는 이유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농업 기업의 신규 근로자 채용의 어려움

신생농업그룹 오너들은 인력채용의 가장 어려운 요인으로 다양한 인력채용 채널의 부재를 꼽았다.

이러한 결과는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정치적 인식과 정치적 요구

2017년 이후 농업경영을 시작한 창업가 중 근로자 고용 관련 지원사업인 농업경영체 취업지원 및 농업경영체 전문인력 채용 지원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았다.

농업인구직촉진제도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한 기업인의 비율은 76.3%, 농업인구직촉진제도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한 기업인의 비율은 7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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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인재육성 정책의 방향 전환

현재 농장 일자리와 관련된 단위 프로젝트는 농장 고용 정책보다는 농장 소유 촉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 농업직업 관련 사업부의 프로그램 목표는 “농업인력 양성 및 농업·식품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창업지원”이다.

사업부의 세부사업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육운영, 농촌정착지원, 농민교육지원, 농촌인력지원, 식품산업창업지원, 식품산업창업지원(FTA) 축적). , 맞춤형 농지자금(농업기금), 농업으로의 재통합 지원과 마을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업은 농장 소유권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정치의식 및 참여율 제고

타업종에서 이직하거나 실직한 뒤 농업에 입문한 창업가의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2017년 이후 농업에 입문한 창업가는 농업에 대한 경험이나 훈련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보다 구체적으로 현재 종합정보는 검색 단계에서만 제공되고 있으나, 준비단계부터 사업관리 진입까지 종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현 읍·면소장 정보제공 외에 지역귀농·귀촌단체는 귀농·귀촌자에게 관련 정책정보를 문자,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제공하고 읍·면 수준 회사 카운티 수준 웹사이트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용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행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농기업 통합 고용정보시스템으로 도농 고용서비스 홈페이지를 활성화·강화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적극적인 직원 배치 시스템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 뿌리산업고용연계와 같이 근로자가 사업장을 방문하는 제도가 아닌 농업경영인이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경영체 정보 및 관련 지원정책을 홍보하는 기업”이다.

프로젝트’.

농업회사의 정규직은 다른 농업직종에 비해 임금과 근무환경 면에서 좋은 일자리이며 가사노동자의 입주확률이 높다.

그러나 기업농업에 고용 관련 대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기업가와 근로자의 비율이 낮고 실제 참여율도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