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매음 고발당한 이경실 실제

최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경실 이모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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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목차

이경실 기소

지난 17일 이경실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배우 이제훈이 상의를 벗었다고 이야기하던 중 물을 가슴골 사이로 떨어뜨려 마시고 싶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

가슴뼈에 물을 떨어뜨려 먹으면 계속 새정수기라고 합니다.

이 발언을 들은 연세대 대학생 A씨는 이경실을 성폭력처벌법상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도매는 무엇입니까

성매매는 자신 또는 타인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하여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행위를 말한다.

성매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법률 의견

법조계는 이경실에 대한 처벌이 어렵다고 보고 있다.

성매매 혐의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통신매체를 통해 이뤄져야 하는데, 당시 이경실은 이제훈과 같은 방에 있었기 때문에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다.

성매매 성립 조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으면 고소인은 조사 없이 풀려날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분석이다.

미친 발언 남녀바뀌었다면

법이라 처벌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사건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분노에 가깝다.

1960년대생 남자가 10~20살 연하의 여배우에게 같은 말을 했다면 남녀가 무사했을지 생각해보면 이경실 사건의 현실이 얼마나 거짓인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