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아미슨_사랑을 그리다

스페인 화가 Eva Armisen

2022년 5월 13일 – 2023년 3월 12일

용산전쟁기념관

나는 Eva Armisen 전시회에있었습니다.

전시는 2023년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데 다행히 마지막 날 에바 아머슨을 만났다.

짜릿~~~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바로 입장했어요

날이 흐려서 그런가요?

전시장에 전시물 사진촬영금지라고 써있네요..ㅠ.ㅠ

이렇게 예쁜 사진을 못찍어요…ㅠ

그리고 작품명과 작가노트의 문구가 너무 예뻤어요.

사진도 못찍고…

매우 슬펐습니다…

작품도 많지 않았고 지난주에 이미 BAMA 아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Eva Armisen의 그림을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전시회를 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안 봤으면 슬펐을 텐데.

그린 것 같지만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색이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죠?

가족, 이웃, 야외 활동을 사랑하는 Eva Armerson.

작품은 살 수 없었지만 멋진 티셔츠는 샀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