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장 1958 결론 10화가 끝났습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10회가 끝났다고 글을 올립니다.

9회가 영한이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나서 놀랐지만 다행히 마지막회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10회에서 영한이의 무사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었습니다.

1학년이 좋아서 더 오래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방영 당시에는 재미있게 봤지만, 조금 더 무게감이 있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끔씩 나타나는 영어의 과격함이 조금이라도 덜했으면 좋겠습니까?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꽤 즐거웠습니다.

그럼 10화가 끝났다고 포스팅하겠습니다.

MBC 드라마 수사대장 1958년 10회 엔딩 다시보기

10.최종 증인. 영한(이제훈), 이상순(이동휘), 경환, 호정은 여직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간신히 죽음에서 살아남은 정길을 찾아가 자신을 죽이려던 정희성을 발견하고 적발했다.

영한과 상순은 정길에게서 모든 진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상황을 깨달은 도석은 정길을 처리하려 하는데… – 드라마수사대장 1958년 10회 엔딩 시놉시스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w/2024/03/28/20240328505328.jpg 정희성 심문해도 될까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글쎄요, 우리 조상들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나요? 이봐, 이 개자식아. 정희성: 그 XX는 심지어 당신을 죽이려고 교통사고까지 일으켰어요. 베갯잇으로 널 질식시키려다 붙잡혔는데 넌 그냥 이렇게 앉아서 그 XX가 또 널 죽이러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진술하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살고 싶다면 선언을 해야 한다.

잊어버릴 수 있나요? 이런 일이 계속되면 평생 마음속에 원망이 생기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갈 생각은 아니었어요. 인생의 마지막에 도달하셨나요? 나는 늘 인생의 끝에 서 있다.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보세요. 엔젤하우스 아기 성칠, 순정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동안 당신은 나를 이길 것입니다.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할 수도 없습니다.

그 분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범인을 잡아주신 사건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범죄는 사라질 것이고, 지금까지 잡았던 범죄자들도, 앞으로 잡을 수많은 범죄자들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 아기는 그런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니 이것을 착용하고 그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나쁜 놈들이 암만 걸리더라도 세상은 계속 똑같이 흘러갈 것이다.

누가 똑같다고 하던가요? 한 사람을 잡으면 그 만큼 범죄가 줄어들고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것입니다.

제가 몇 년 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이 하나 있는데, 여러분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엽조차도 달랐습니다.

여기 당신이 속한 학급의 회장입니다.

경기도 도둑 검거율 1위, 종남서 강력범죄 검거율 1위. 저승의 자존심, 정남서의 자존심, 박영한!
네가 옳아!
우리 형, 1반 회장은 누구예요? 예. 종남서에서는 미친개와 불곰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어떻게 지냈나 요? 늘 보고 싶고, 부산에 갈 때마다 생각난다.

어때요? 당신은 매우 건강합니까? 춥다.

나는 당신을 그리워했다.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명탐정 1958>의 엔딩은 나이 많은 남자 영한이 동료들을 그리워하며 인사하는 결말이었다.

캐릭터로서 말하는 것보다 실제로 떠난 배우들에게 최불암 배우가 하는 말처럼 느껴져 더욱 울컥했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대천이 과장님이 되고 영한이 1등 총장으로 끝나는 걸로… 시즌 3도 나중에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좀 더 무게감 있게 느껴졌으면…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10회 엔딩이 끝났습니다.